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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기는 최고의 맛!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소갈비 전문점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을 위하여
언제나최고의 맛과 정성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엄선된 양질의 재료(갈비맛은 참기름과 육질이 최대의 변수)

음식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야 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양념 갈비는 양념이 소고기에 잘 배어야 합니다. 소고기는 양념할 때 육질 자체가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참기름과 반응을 합니다. 물먹인 고기는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물과 참기름이 서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참기름을 쓴다 해도 비중이 낮은 참기름이 비중이 높은 물을 이기지 못해서 고기속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겉돌 수 밖에 없습니다. 양념이 제대로 고기에 배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희 음식점은 "홍능갈비"의 맛을 위하여 엄선된 소고기와 좋은 참기름만을 사용하여 양념갈비의 참맛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의 표준화

손님들이 음식을 드신 후에 식사에 대한 평을 하십니다.

"오늘은 짜다"
"이 집 갈비는 달다"
"무슨 갈비기 아렇게 싱겁냐"

사람은 누구나 컨디션에 따라서 입맛이 달라지게 마련이고 조리사가 음식을 만들 때 역시 기분에 따라 혀끝에서 감지해 내는 맛이 다르게 됩니다. 게다가 음식을 드시는 고객들조차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심지어는 생활수준에 따라서 입맛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맛의 표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염도계와 당도계를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양념을 분류해 분량을 다르게 배합한 후 일일이 도표로 표시해 두고 재우는 시간 역시 다양하게 시도하였습니다. 염도계와 당도계를 이용하여 각각의 수치를 정리하였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시도 끝에 결정된 양념은 이후 조금씩 변화가 있긴 하지만 오늘날까지 "홍능갈비"의 맛으로 자리를 잡아오고 있습니다. 주방장이 바뀌거나, 컨디션이 나쁘더라도 항상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홍능갈비집 본점"만의 비결인 것입니다.